Gift 라는 단어가 영어에는 선물을 뜻하지만 독일어 에서는 “독약”이라는 뜻으로 쓰이고,
똑같은 물도 독사가 먹으면 독이 되고, 젖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듯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독이 되기도 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여러 가지 내용을 살펴보시면 암호화폐가 성공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5가지 요소를 모두 가진 프로젝트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프로젝트-바로 현실에서 실행가능한 프로젝트
2.팀 – 유나이티드 비트코인팀을 비롯한 글로벌 유능한 인재들(6개대륙,현재20여개국)
3.생태계 – 바로 선순환이 예상되는 생태계
4.마케팅 – 전 세계인들의 자발적 캠페인 마케팅
5..시장규모 – 2,000조의 자선시장과 700조원의 광고시장.
위 5가지 요소에 대한 내용들은 이전에 올리신 글들과 홈페이지와 백서등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가지 요소와 더불어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는 그 구성원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발전 시키며 전 세계로 확산 시켜나가야 합니다.
스마트리는 얼마전 프로젝트의 글로벌 소통을 위하여 텔레그램채널 (@smartree official)을
개설 했습니다. 시차 관계상 저녁에서 새벽사이에 새로운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있는데 정말
감사 한 것은 아침에 일어나 새로 가입한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입니다.
저희 스마트리 프로젝트를 “아주 현명한 프로젝트이다” , “ 정말 꼭 필요한 프로젝트다”,
“아주 훌륭하고 기발한 프로젝트다” 라고 남긴 글들을 보면 저희 팀원들은 정말 힘이 난답니다.
이곳 밴드에는 저희 팀원들도 있고 혹은 스마트리 프리세일에 참여하신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투자를 검토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팀원들과 프리세일에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는 한팀이라고
생각하시고 함께 커뮤티니(밴드)를 성장 시켜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저희 팀은 저희 계획에 자신감도 있으며, 연내에 글로벌 상장을 포함하여 세계 최초로
진정한 유틸리티 기능을 실현하면서 캠페인 마케팅을 통하여 가장 널리 알려진 유틸리티
코인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더멀리 더널리 더많이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을 이곳 혹은 텔레그램방에 초대해 주시면 됩니다.
어제는 싱가폴에서 저희 파운더인 바우터와 마르코, 마틴과 새롭게 스마트리의 식구가 된
미국의 “크립토오라클”의 제임스회장과 스위스의 조안나가 함께 싱가폴에서 미팅을 하고
앞으로의 스마트리의 글로벌 발전계획을 논의 했습니다.
저희 팀은 미국, 브라질, 한국, 중국, 홍콩, 인도, 나이지리아, 유럽등지에서 매일매일 열심히
활동하며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세계화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글로벌 휴먼 블록체인 프로젝트 SMARTREE 와 함께 보람과 성공을 쟁취하는
멋진 미래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술을 이야기 하는 코인은 많습니다.
기술 보다 '사람과 환경' 그리고 진짜 실사용에 주력하여 만들어 진 유틸리티 코인,
그리고 "가치"를 중요시하는 암호화폐가 바로 스마트리의 'Tree' 코인입니다.
기술을 자랑하고 앞세우는 코인들은 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면 뒤쳐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3G 기술을 자랑하던 코인들은 4G 기술이 다른 곳에서 나온다면 망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하지만 기술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절대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술이 뒤처지고, 가장 비싸고, 가장 거래가 많고, 가장 시가총액이 많은
코인이 무엇일까요?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는 것은 기술력 때문이 아니라, 원조라는 가치와 세상에
이미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기술을 이야기 하는 코인은 많습니다.
기술 보다 '사람과 환경' 그리고 진짜 실사용에 주력하여 만들어 진 유틸리티 코인,
그리고 "가치"를 중요시하는 암호화폐가 바로 스마트리의 'Tree' 코인입니다.
기술을 자랑하고 앞세우는 코인들은 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면 뒤쳐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3G 기술을 자랑하던 코인들은 4G 기술이 다른 곳에서 나온다면 망하게 되는 이치입니다.
하지만 기술은 암호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절대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술이 뒤처지고, 가장 비싸고, 가장 거래가 많고, 가장 시가총액이 많은
코인이 무엇일까요?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는 것은 기술력 때문이 아니라, 원조라는 가치와 세상에
이미 가장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이미 많은 암호화폐가 등장했고, 지금도 많은 ICO 프로젝트들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등장한 많은 암호화폐 중에서 원래의 유틸리티로 코인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나오고 있는 유틸리티 코인들도 거의 본래의 목적으로 사용 될 가능성은 적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현재의 각 나라의 제도와 법률, 그리고 정책과 규제 등에 의하여 아직까지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실 사용되기 어려운 분야에 유틸리티 코인을 무리하게 접목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버블현상 때문에 코인이 상장이 되면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많은 코인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이 되고 나면 오히려 가격이 다운되는 현상을 대부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왜 이러날까요?
상장 된 코인을 사려고 하는 수요자들은 없고, ICO에 참여자들이 상장만 기다렸다가 상장이 되고
나면 거래소 코인을 일시에 내놓는 덤핑현상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ICO 프로젝트를 선택할 때는 그 프로젝트의 코인이 상장 되었을 때 실제 수요자들이
있어서 코인의 가치가 상승 될 것인지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투자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ICO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이유는 본인이 제대로 객관적,
상식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어느 유명한 사람이 투자했다더라 (심지어 마윈의 조카? 뭐 이런) 혹은
어드바이져에 누가 있다더라, 혹은 어떤 대기업이 투자를 했다더라 라는 카더라 통신 혹은 주변 사람들의
말만 믿고 투자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판매를 권유하는 사람들조차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전달 받고 그대로 남에게 전달하고 코인을 판매하고 수수수료만 챙기면 된다는 식으로 그동안의 ICO가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지금의 ICO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기를 지나 암흑기를 맞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시초인 비트코인은 범국가적이 차원의 가상화폐로서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릴 철학을 가진 암호화폐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암호화폐들과 나오고 있는 암호화폐들은 그저 개인과 기업이 본인들의 돈 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코인들이 대부분이며 실제 유틸리티 코인으로 사용되고 있는 코인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난세에 정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필요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실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실제 용도에 맞게 사용되는 코인이 나온다면 난세에 영웅이 나오듯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감히 그러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이상적인 암호화폐이며, 혁신적인 마케팅 방법을 통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참여하고 실제 유틸리티에 사용됨은 물론 최고의 암호화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훌륭한 프로젝트가 저희 한국인들의 주도로 완성되어가 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스마트리 프로젝트의 "정신"과 "가치"에 주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