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암호화폐에 대한 인기가 날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마 더하면 더했지 앞으로도 줄어들지는 않으리라 예상되는데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치가 급상승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앱테크하나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바로 영수증앱 스팬더인데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소 소비를 통하여 포인트가 쌓이는 것입니다.
아마 코인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이용중이신분들이라면 많이들 접하셨을겁니다.
많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도 꽤 자주 언급되고있는데요.
영수증앱 스팬더는 영수증을 통한 빅데이터 프로젝트입니다.
영수증을 통하여 빅데이터를 모으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형태인데요,
기술이 발전하고 시대가 발전함에따라 소비 또한 늘어났는데요,
소비자들의 소비가 늘어났다는것은 그만큼 경제가 발전했다고 볼 수있죠.
이제 많은 기술들이 발전했기때문에 우리가 소비하고 행동하는 모든것이 데이터가 될 수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발전은 많은 혜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소비의 프로세스 또한 더욱 간결해졌고, 간단한 결제 프로세스들이 계속해서 등장함에따라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해거 커지지않을까 예상되는데요,
소비 시장의 규모는 커져가고 커질수록 결제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의 클라우드에는
더욱 다양하고 좋은 데이터들이 쌓이게 될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기업들은 더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샀는지 어디서 샀는지 몇시에 얼마의 가격에 샀는지 등
정말 미세한부분까지도 데이터로써 귀중한 정보로의 역할을 하게될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은 최소화시키고, 수익의 주체는 더이상 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 분배함으로써
공유 경제를 열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것이 바로 영수증앱 스팬더입니다.
데이터를 기업이 가져가고 잘 이용하는것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무엇일까요?
수익의 주체가 소비자가 아니라는것과 통제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 소비자가 스스로 만들어낸 데이터들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당연스럽게 데이터를 확보하며
아무런 보상을 하지않는 실정입니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해킹과 개인 정보 노출이죠.
종종 해킹으로인하여 개인정보가 누출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우리의 데이터들은 어떻게 관리되는지조차 모르고 소유권과 통제권도 없는채 노출되는것입니다.
소비자들은 개인정보가 누출되고 해킹되더라도 아무 조치를 취할수 없습니다.
소비자가 소비한 데이터는 정말로 다양하게 분류되는데요,
연,월,일 시간대별 데이터, 점별, 부분별 데이터, 상품 코드별 데이터, 판매실적 데이터, 지불방법데이터,
상품속성, 담당자별 데이터, POS데이터 등 정말 많은 데이터로 분류되는데요.
이러한 빅데이터는 기업들에게 그 정보가 전해집니다.
기업들은 이 정보를 통하여 상권분석, 소비패턴 분석, 소비자 대상 광고 등에 사용하게 되고
기업들의 이익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소비의 주체, 데이터의 주체인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주어지지않는것이죠.
이 과정에서 보상의 주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것이 스팬더의 목적인데요,
바로 영수증 스캔을 보상하는 방식입니다.
소비자들은 영수증앱 스팬더를 통하여 누구보다 쉽고 간단하게 채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수증을 업로드한 소비자들에게 일정의 보상을 지급해주는것인데요,
이는 곧 토큰이며, 올바른 영수증은 곧 증명의 역할로 이를 통하여 소비자들은 채굴자가 되는것입니다.
소비활동이 영수증 보상 체계로 이어져서 소비활동에 대한 선순환적 구조를 이루게 되고,
스팬더는 영업이익을 소비자에게 재분배함으로써 소비활동 및 빅데이터 소유에 대해 보상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쉬운 시스템 영수증앱을 통하여 기술의 저변을 꿈꾸고 있습니다.
특별한 행위를 요구하는것이 아닌 평소처럼 소비를 하시게된 후 업로드만하면 되니 너무나 간편하죠?
영수증앱 스팬더에 주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