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실력은 백스핀 거는 실력과 비례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백스핀을 걸 수 있어야 골프고수가 될 수 있어요.
그러나 백스핀 거는 방법에는 관심이 많지만 백스핀 생성에 절대적인 클럽페이스의 그루브는 간과하는 골퍼가 많습니다.
백스핀을 잘 걸기 위해서는 웨지의 그루브 성능이 좋아야 합니다. 매주 시합을 뛰는 투어프로들은 한두달만에 웨지를 새것으로 바꿉니다. 백스핀이 조금이라도 걸리지 않으면 스코어를 잘 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반면에 일반 주말 골퍼들 중에는 10년도 더 된 웨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백스핀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백스핀을 잘 걸려고 하면 그루브 성능이 뛰어난 웨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주 바꾸려고 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웨지의 수명은 그루브 수명에 달려 있기 때문에 그루브가 닳으면 부담없이 새로 구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금빛 넘치는 X087 RG40 황금웨지가 6년간이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백스핀이 깡패! 가격도 강패라고 격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52도 56도 60도 3개 1세트가 16만8천원입니다.
골프실력을 단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스핀 갈 걸리는 웨지로 무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구입문의 : 02-476-3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