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님들 댁에도
경사스러운 일 많이 많이 생기는 봄날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올해의 입춘시는 2월 4일 아침 6시 28분
비록 아직은 한파가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조금만 더 견뎌요~
페친님들 댁에도
경사스러운 일 많이 많이 생기는 봄날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올해의 입춘시는 2월 4일 아침 6시 28분
비록 아직은 한파가 몸과 마음을 움츠러들게 하지만 곧 다가올 봄을 생각하며 우리모두 조금만 더 견뎌요~
아직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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