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15% 가량 상승한 스팀(STEEM)인데요.
글을 적는 와중에 다시 160원대로 내려가고 있는걸 보아하니
역시 일시적인 펌핑인가봅니다..
스몬 공홈에서 Untamed Pack을 살때 스팀의 가격이 저렴한 시점에
샀었는데 스팀이 오를수록 괜히 샀다라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일시불도 아닌 카드결제의 킥스타터 혜택이 더 좋다보니
원래는 크게 신경 안썼을 부분에서도 계속 기분이 그리 좋지않네요.
내가 냈던 스팀 다시 돌려받고
킥스타터에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