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 17장. 스승의 예언과 세 개의 사파이어 / 18장. 신비로움을 행한 이슬람 도인

in sri •  6 years ago 

 17장. 스승의 예언과 세 개의 사파이어 

인간을 단순히 '고등동물'이라고만 배우는 젊은이들 ...
그래서 그들은 영혼의 탐험을 시도하거나 스스로를 그 본질에 있어서
'신의 형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것, 그것만을 밖에서 볼 수 있다.
우리가 신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안에 신을 담고 있지 못하기 때문
이다."
동물적 속성만이 자기의 실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성한 열망으로부터 차단된다. 
구루쿨라에는 건전한 단결력고 책임감이 있었고
자립 정신과 개성의 함양을 위한 충분한 기회가 있었다.
고도의 문화와 자기 극복, 엄격한 의무감, 이타적 행동, 희생정신이
자존심과 타인에 대한 존경심과 결합되어 있었다.
높은 수준의 학문적 권위, 고상한 의식, 그리고
인생의 위대한 목적도 있었다


18장. 신비로움을 행한 이슬람 도인 

아스트랄체의 힘으로 얻어진 물체는
구조적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곧 없어지기 마련이다.
아프잘은 비록 힘은 들지만, 그래도 아스트랄체보다
훨씬 오래 가는 세상의 재물을 원했던 것이다. 
은으로 된 내 부적과 마찬가지로
아스트랄체의 힘으로 만들어진 물체는 결국 이 지상에서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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