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6 여섯번째 / 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7일의 흑백사진 챌린지

in ssin-diary •  7 years ago 

Sixth day
커피아재(@ssin)'s 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꾸미기_20180319_231501.jpg
Photo by. @ssin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저는 앤(@anne.sophie)님의 지목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지명은 사전에 참여의사를 여쭤본 후 허락해주신다면 7일째에 한 분께 바톤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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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 Order:  

군번줄과 우편, 우체통. 느낌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서 이제서야 댓글을 확인하네요.
10년도 지난 추억들이네요. 하하.
이미 가정이 있는 몸이라 여기까지!

시린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되셔요~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길가다 사진을 대충 찍어 올렸는데, 많은 준비를 하셨네요 ㅎㅎ
의미있는 또는 느낌있는 사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시린 물건들이지요^^ 하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면 마지막 흑백사진이 될 것 같네요.
@kangsukin 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되셔요^^

커피아재님 우체통은 정말 우체통인가요?? 보관함?
군번줄은 몰랐는데 댓글 읽고 알았어요!
우체통 윗부분이 천으로 되어 있는 것이 독특하네요 ㅎㅎ 손으로 쓴 편지를 주고 받던 아날로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저도 편지를 많이 썼었거든요~ 요즘은 편지 쓴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ㅠ

누군가가 제가 군대있을 때 직접 만들어 준 우체통이예요. ㅎㅎ
7일차 사진과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하하
편지들은 다 돌려줬는데 남은게 채랍 서랍 속에 두개 있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간만에 손 편지를 전해보시지요!? ㅎㅎ

우와 직접 만들어준 우체통이라니... 퀄리티가 장난 아닌데요!
낭만적인 이야기가 깃들어있는 우체통이였네요 :)
시간만 나면 편지를 쓰곤 했는데, 손편지가 어렵게 느껴지는 걸 보니 너무 디지털 시대에 익숙해졌나봐요ㅜㅜ 커피아재님 말씀대로 여유 생기면 한 번 써볼래요!

  ·  7 years ago (edited)

다 지나간 과거죠...하하
군대에 있을 때 제대하더라도 부모님에게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은 꼭 손편지로 감사함을 전하자라고 결심했던 것 같은데..그러질 못한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