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은 위에서 언급한 슬래싱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있는 자산 활용 방식입니다. 슬래싱이 일어나면 맡긴 토큰의 5%가 날아갈 정도로 매우 큰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으나, 이러한 슬래싱을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검증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슬래싱 리스크로부터 최대한 자산을 보호하려면 "여러 검증인에게 분산 위임"하는 방식이 그나마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래소의 위임 브릿징을 쓰는 것보다 직접 스테이킹을 할 수 있다면 이러한 분산 위임을 달성하여 리스크 헷징을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슬래싱 리스크
2 years ago by aoddl94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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