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프리퀀시 이벤트 입니다.
겨울하고는 달라서 별로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워낙 스벅만 다니다 보니 모였습니다.
완료를 하고 물건을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마이 홀리데이 매트 Yellow 입니다.
Blue 랑 두가지가 있는데 Yellow 가 디자인이 더 좋아 보여 인기가 좋아요.
저도 일주일 탐문하다 구했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종이 덥개를 벗기면 매트를 담는 가방이 나옵니다.
매트의 전체 모습입니다.
디자인이 괜찮아요.
거기다 재질이 천이 아닙니다. 고무비닐의 느낌이 납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아요.
단점은 좀 무겁네요. 그것만 빼고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스벅을 자주 가시는 분들은 꼭 프리퀀시 모아서 받으세요.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