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자

in steeck •  6 years ago 


2010년 1비트 = 0.000076달러


2014년 1비트 = 1242달러


2015년... 비트코인 3분의1 거래량을 차지하던 거래소 비트인스턴트의 ceo 가 돈세탁 플렛폼 혐의로 감옥에 가고 갑자기 가격이 미친듯이 오른다.


돈은 그냥 회계시스템으로 돈은 이동이 중요한것이다.




그러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사람들은 금융시스템이 취약하는걸 깨닫게되고 제 3 신용자에 대한 신뢰도가 사라진다.


2008년 10월에 인터넷에 하나의 글이 올라온다.


정부가 발행하는 화폐는 믿을수없다. 제3 신용자가 없이 거래되는 돈!


이들은 인터넷 '사이버 펑크' 라는 집단!


여기에 10대장이 있었는데..


정부권력을 다시 시민들에게 돌려준단다.



비머니, 비트골드 등등 암호화에만 몰빵한 코인들을 만들어 선보인다.


디지털 암호화 머니는 강하긴 하지만 절대 제3신용자를 이길수없는 결점 ' 돈이 제대로 움직이는지....여부'가 중요! 10대장중 하나였던 사토시는 이점을 착안해


암호기반 프로토콜을 이용한 비트코인을 만든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암호화폐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모든 코인을 감독하는 '블록체인'이 강점 또한 전체통화의 움직임을 보는 중앙관리서버가 없기때문에 아주 자유로워 이런 통화의 안정성에 자유로움이 인정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입소문은 제3 신뢰자들의 어그로를 엄청나게 끌면서 지금도 논란속에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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