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곳에 살고 계시는 딸의 친부모님의 초대를 받아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키다리 아저씨, 아빠가 아니라 딸이 키다리 딸이 아닌가 싶더군요.
RE: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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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를 만나서 행복하다.
키다리 아저씨를 만나서 행복하다.
어제, 이곳에 살고 계시는 딸의 친부모님의 초대를 받아 방문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키다리 아저씨, 아빠가 아니라 딸이 키다리 딸이 아닌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