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dodoim (85) in steem • 4 months ago (edited) 시아버지 병문안을 갔다 지난주에도 다녀왔지만 내일모레면 추석이라 찾아뵙는 게 도리일 거 같아서 갔다 왔다. 시 동생이랑 아들네 식구들과 함께 갔다 면회를 마치고 돌아오려는데 맛있는 것 사 먹으라고 아버님이 돈을 주셨다. 돌아오는 길 헤어지기 전에 카페에서 커피와 주스를 먹었다 아버님도 기분이 좋아 보였다 어머니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하셔서 한바탕 웃었다 steem steemit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