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dodoim (85) in steem • 18 days ago 90이 넘은 어머니가 주신 용돈이다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아서 주시는 하사품이다 이름이 있는날은 꼭 챙겨 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너도 나이가 먹었는데 내가 죽지 않는다며 미안하게 생각 하시는 어머니 어릴때 시집와서 이제는 어머니와 함께 늙어 간다. 용돈을 받는다는것은 행복하다 steem steemit atom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무슨 날인지 축하드려요. 엄니 좋은 분!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