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in steem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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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게티 피자 야채 셀러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수다를 떨어도 내 자리가
안 인듯 불편했다.
이야기 거리가 달라서 일까?

맛난 점심 먹으며 힘들다는 소리
한 바가지 들으니 안타깝다.
왜 그것을 몰라보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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