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미라 전시회를 한다는 소문을 듣고 후딱 댕겨왔습니다.
한국에서 미라를 볼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더것 같습니다.
전시회를 가기전에 사실 후기글들을 읽어보니까 왠지모르게 섬뜩했다는 글들을 보고 살짝? 긴장했는데 막상 붕대만 칭칭감긴 모습을 보니 초라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인간이 죽으면 저렇게 보잘것 없어지는거구나..." 같은 생각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집트의 여러유물들과 신화에 대해서도 잘 알게된 전시회였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