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26

in steem •  8 months ago 

오늘 청약을 근무 중 청약을 넣었다.
강남에 위치한 평소라면 꿈에도 꾸지 못할 그런 집을 넣어보니
나와 저런 집을 사는 사람들과의 괴리감이 적지않게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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