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marwaan (27) in steem • 2 years ago 시냇물/ 시냇물도 나이를 먹을까요 코 흘리며 조심스럽게 물장난을 즐겼던 곳 어린이도 없고 노인도 없어서 그저 외로울 뿐입니다. 솔모와 해장국/ 그 맛 그대로인데 아직도... 고향/ 마음의 고향이 된 곳일까요 내 어린 시절의 고향을 찾아도 길을 잃었습니다. 마음은 가고 몸은 떠나고 몸은 가고 마음은 머무는데 고향인 고향에는 고향이 없네요. steem atomy indonesia china philippine india thai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