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시작해서 실력으로 끝내는 윙크 ~
아무것도 해주는것은 없고 배움은 필요하고
리드해 주는 학습지는 필요할듯해서 몇가지 체험후 결정했던 학습지 윙크가 Tv 광고까지 한다
우리 아이가 하는 학습지가 나오는 거라 더욱 뿌듯하다
뭐랄까 선택을 잘 했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하는 광고 라고 생각 된다
부모들마다 자기 아이가 하는 학습지가 좋다고 서로 자랑? 홍보 한다 . 그러다보니 어느때는 우리아이가 하는게 부족한가? 한 의심이 가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것도 해봐야하나? 하는 마음의 흔들림이 있기도 했다
광고 나오는걸 본 순간부터 고민은 해결 ~
8개월쯤 진행 한듯한데 아직도 아주 즐겁게 학습을 한다
매달마다 수행하면 주는 당근 같은 선물들이 있어서 인지 뭐든 윙크학습을 끝내고 하려고 한다.
책도 제법 읽고 수세는 방법도 발전했다 ㅋ
다양한 상식도 있고 (나도 모르는 내용을 말하기에 누가 일러줬어? 하면 윙크에서 봤다고 ㅋ)
영어도 즐겁게 따라한다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거북이교육을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다 )
광고 내용처럼 실력으로 끝낼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는 학습지가 되었음 한다.
그러기위해 더욱 탄탄하고 도움이 되는 시스템으로 날로날로 발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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