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莊子)의 소요유(逍遙遊)
장자는 삶은 소풍이라 생각했으며
소풍처럼 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갈 때 쉬고, 올 때 도 쉬고 ,
또 중간에도 틈나는 대로 쉬라는 말로
그의 중요한 말은 인생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짧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들입니다.
짐 진 자는 모두를 내려놓으시고,
동심으로 돌아가 소풍 온 듯
쉬엄쉬엄 희희낙락 후회 없이 즐겁게 살아가요.
한 박자 쉬면 삶의 여유는
두 배가 된다고 했습니다.
소풍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길이
보배로운 길이 되고
보람 있었던 모두의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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