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비파osj (76) in steem • 4 months ago 급 연락이 왔다. 비파를 따러 가자고 해서 갔다가 왔다. 이웃 동네가 아닌 전라도 보성으로 갔다. 처음 보는 과일 같은데 좋은 것이라니 따왔다. 그리고 진액을 담갔다. 이제 피곤하니 자야겠다. 어젯밤에는 잠도 제대로 못 잤다. 그래도 신난다. 푹 자고 일어 나자. steem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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