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이런 것들이 버팀목이었고 희망이었다.
또한 이자를 내며 사업을 키워가며 국가 경제에 실물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하며 자부심도 느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니 결단한 것이 상환이다.
젊어서는 질머질 만한 짐이었으나 이제는 하나하나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좀 더 여유 있는 생활을 해야 할거 같다.
그게 오늘 일 년 만에 들어와 각오를 새겨 놓는다.
스팀은 참 좋은 거 같다.
앞으로 스팀에 투자를 할 생각이다.
그간 방치 해놓은 것이 약간은 후회가 되니 떠나거나 잊은 것은 아니다.
이제 뭔가 될 거 같은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든다.
내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스팀으로 노후를 그려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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