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질질 끌지를 몰랐다.

in steem •  3 days ago 

떠오르는 새해 일출을 보며 생각했다.
다행이다.
길게는 안 가겠지...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여지껏 정리가 안되었다.
너무 깊이 곪았나 보다.
근을 뽑아 내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종양도 악성 종양 같다.

이런 악성은 빨리 외과적 처치가 필요한데
시기를 놓치는거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3월도 하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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