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싸늘해졌다.

in steem •  3 days ago  (edited)

아침 기온이 싸늘하다.
그래도 낮에는 제법 더울지 모르겠다.
생강나무 꽃은 만개한 지 오래되었고 개나리도 피기 시작한다.
이제 다음 달 초면 진달래 벚꽃이 세상을 수놓을 거 같다.

두툼하게 옷을 입고 나왔다.
서둘다 보니 눈에 띄는 대로 입고 나왔다.
한낮에는 더워 고생하지 않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덜덜 떠는 것보다는 낫지 싶다.

차에 올라타고 나니 하품이 나온다.
잠도 잘 잤고 아침 운동도 했는데 하품이라니 어이없다.
봄이라 그런가 싶은데 봄이면 생기가 돋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나저나 산불이 걱정된다.

비가 와줬으면 좋겠다.
산불을 모두 꺼줄 비가 왔으면 좋겠다.
천년고찰도 불에 소실되었다니 안타깝다.
진화작업을 하다 숨진 사람도 있다는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어야겠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