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geupsky 입니다. 설연휴가 지나고 날이 좀 풀린듯해서 늦은시간 산책을 나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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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천을 따라 화홍문까지 짧은 거리지만 밤공기와 상쾌한 기분을 느끼며 혼자 걸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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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쪽 성벽을 따라 잔디를 밟으며 조명길을 따라 걸어가면 화홍문이 보입니다.. 낮보단 밤에 조명에 비친 화홍문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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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비친 화홍문을 한컷 찍어주고 근처를 돌아 작은연못인 방화수류정을 한바퀴돌아보고 연무대를 거칠까하다 오늘은 들어왔네요 .. 오랜만에 나간 밤산책 기분은 좋았네요 .. 다들 이런 작은 혼자만에 여유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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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upsky 팔로우 환영 리스팀환영 친하게 지내실분들 대환영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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