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요] 세븐틴 유닛, 첫 싱글로 판매량 신기록 달성
세븐틴의 3인조 유닛 BSS는 첫 싱글 발매 첫날 47만8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화요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 K팝 밴드 유닛의 앨범 초동 최고 기록이다.
승관, 도겸, 호시가 디지털 싱글 '그냥 해' 이후 약 5년 만에 싱글 '두 번째 바람'을 냈다. 3트랙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팅(Fighting)'은 국내 2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는 물론 국내 각종 실시간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캐럿랜드는 오는 3월 10~12일 서울 모처에서 일곱 번째 팬미팅 '캐럿랜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