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개인의 번영은 종교, 계급 및 삶의 수준에 따라 결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키스라는 왕이었으며 그는 그의 국민들에게 종교와 사회적 지위가 그들의 존경과 운명의 기초라고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아내인 마지마는 아름다웠고, 그의 왕과 큰 애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궁정에서 칭찬을 받았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되었습니다.
어느 날 키스라는 그의 국민들 앞에서 마지마의 칭찬을 시작했고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했습니다. 마지마는 이를 듣고 눈을 내렸으며 그녀는 그의 찬양 대신 모든 것을 창조한 주님의 찬양을 하라는 명령을 내리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키스라는 선량함, 성실함 및 권력의 근원이 종교와 진실에 근거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사회에서 어떤 개인의 위치는 외부적인 표면적인 것에 기초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선량함, 성실함 및 진실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생각과 행동을 그 가치를 기반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사회가 그 사람의 위치가 무엇이든간에 이러한 가치를 무시하지 않아야 함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