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바지를 입다가 떠오른 3행시입니다.
여러분들은 청춘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아직 생각하기에 청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고 있고,
내가 이룬 것은 쥐뿔만큼도 없는데 청춘이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지 않습니까?
젊음이 지나가는게 너무나 아쉽고 무섭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제가 어릴 때 생각해왔던 꿈들을 이루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용기를 내서 해보고 싶지만 현실이 솔직히 무섭긴 하네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지않나요?
그래도 조금씩 마음먹고 작은 것부터 실천을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