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팀잇 게시글을 작성하며.
원래 브런치에 글을 쓰던 작가입니다.
( 기존 주소: https://brunch.co.kr/@princox)
0. 스팀잇 데뷔라니!!
안녕하세요, 스팀잇 유저분들!
미디엄에서 브런치로, 브런치에서 스팀잇으로 넘어온 글쓰는 사람입니다.
사람이란 보상과 인센티브에 움직인다고 했던가요?
새로운 미디어로 떠오르고 있는 스팀잇을 알게되어 회원가입을 신청하게 되었고,
드디어 가입을 완료했습니다. (만세!)
개발을 하며 github에만 markdown으로 글을 썼는데,
이제는 커뮤니티에 markdown이 적용되고 있다니
정말로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 같아 놀랍습니다.
(markdown의 설명이 무려 깃허브라니!)
1. 어떤 글을 쓸 것인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 IT, 경제, 연애 혹은 제 자신에 대해서까지.
물론 기술을 배운 학생으로서 프로그래밍 관련 글도 쓰고자 합니다.
아마 미래에는 스팀잇이 프로그래밍의 허브이자 메카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print("이렇게 쉽게 코드도 작성할 수 있다니.. 사랑합니다 스팀잇")
2. 글을 마치며.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있어도,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것을 원합니다.
솔직하게 제 의견을 쓰고, 타인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생각을 여쭙고, 피드백을 받고자 합니다.
저 또한 좋은 의견을 글로 옮기시는 분들께 많은 보팅을 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분들은 환영합니다!
"당신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 너보다 더 똑똑하고 우수한 작가들은 많다."
-닐 게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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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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