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스티밋을 들어와 보았습니다.

in steemit •  5 months ago 

그동안 스티밋을 거의 7년 가까이 단 한번도 로그인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스티밋을 열게되었고
열었으니 족적이라도 남길 심산으로 글을 써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글을 자주 써왔으면서 왜 스티밋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을까요..
오랜만에 짧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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