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를 드리고 왔다.
보좌신부님께서 집전하셨는데 요즘 강론 말씀에 뇌리에 박히질 않고 있다. 아무래도 잠을 설친 탓 같다.
오늘 신부님께서 강조 하신 말씀은
하느님께서는 나를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하셨다. 그래... 나를 사랑하신다.
난 그것을 잊지 않는다면 못해 낼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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