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새벽미사가 없으므로 10시 미사를 드렸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모습에 행사가 있음을 알수 있었다.
2지구 구역장 월례 회의 및 교육이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2지구장 신부님과 홍*동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하셨다.
오늘도 역시 나에게 주어진 말씀이 있었다.
평화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속에서 유지하는게 아니라 많은 일이 일어나는 상황속에서도 꿋꿋하게 가지는 거라고...
친구는 포커페이스 연습을 하라는데...
나는 포커페이스가 아닌 진정한 평온함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에 진심을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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