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토너먼트에서 가능성을 엿보다

토너먼트의 대부분이 스몬 주최지만 간간히 개인 리그도 있는 것을 볼때,

그래도 스몬의 저력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단순 카드게임이로 끝나지 않고
스몬 브랜드를 살려 RPG, 슈팅 게임 등
계속해서 뻗어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나저나 미세먼지는 좀 심하다.
예전엔 황사...만 난리였는데 이제 일년내내 미세먼지라니...

2월중 서울에 미세먼지 맑음인 날이 5일도 안된다니
...

이러다가 방독면이 필수품이 되겠다.
편의점에서 정화통 파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