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오는 새벽hansangyou (76) in steemzzang • last year <시가 오는 새벽> ---정 희 성--- 그대, 알알이 고운 시 이삭 물고 와 잠결에 떨구고 가는 새벽 푸드덕 새 소리에 놀란 나뭇잎 이슬을 털고 빛무리에 싸여 눈뜬 내 이마 서늘하다 steemzzang zzzan kr krsuccess steem steemit life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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