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hansangyou (76) in steemzzang • 11 days ago <푸르른 날> ---서 정 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steemzzang zzan kr krsuccess life writing poem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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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어 눈이 부시게 ...
참 좋은 단어 입니다 !!
이번주 토요일은 국민들에게 눈이 부신 환한 햇살이
비쳐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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