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詩 • 든 • 손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 in steemzzang • 7 months ago 봄꽃이 떨어질 때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보냈는데 또 다시 꽃이 피네요. 고맙게도 도잠님께도 그렇습니다. 자주 찾아주시는데 인사도 못하고 감사드려요. steem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