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詩 • 든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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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든 • 손

in steemzzang •  3 months ago 

그런데 정작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자식과 부모 사이에도 어쩔 수 없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무조건 병원을 거부하시는 바람에 그냥 지켜보는 정도입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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