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詩 • 든 • 손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 in steemzzang • 3 months ago 그런데 정작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자식과 부모 사이에도 어쩔 수 없는,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은데 무조건 병원을 거부하시는 바람에 그냥 지켜보는 정도입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teem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