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詩 • 든 • 손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 in steemzzang • last month 뿌리가 있어 이 겨울을 살아냅니다. 나무들처럼... 그곳의 겨울도 아름답지요? 바다와 철새들과 어우러지면서, 늘 감사드려요. steemzz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