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신(2024.12.17)

in steemzzang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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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엄마 89번째 생신이예요
한달전 아버지를 하늘나라보내시고
혼자남으셔서 아버지처럼 잠자듯이
하늘나라가고싶다고 하시네요
달달한고구마케잌에 촛불 9개를 밝혀요
이젠 엄마가 어린이 9살로 보여요
약하시고 작아보이는 엄마
늘 제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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