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전쟁swan1 (73) in steemzzang • 19 days ago 누군가 찾아왔다. 뜨거운 한낮의 햇볕을 뚫고 온 사람 처음 보는 얼굴이다. ** 카센터 옆에 세운 하얀 차 차주 맞으시지요? 왜 거기에 차를 세우시지요? 우리가 거기 사는데 더 말 할 것도 없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바로 차를 빼 준다고 했다. 길도 차도 펄펄 끓는다. 차를 빼기는 했는데 막상 갈 곳이 없다. 홧김에 집 나간 사람도 이렇겠지... steemzzang zzan steem steemit atomy kr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