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화 속의 조화

in steemzzan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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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 하기도 하고
조금은 유치하기까지하게 보인다.
그러나 팔십을 바라보는 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정원이라고 한다.

마당에 조그만 연못을 만들어 백련을 가꾸고
주변에 화분을 빼곡하게 둘러놓았다.
그렇게 보니 예쁜 것 같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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