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in steemzz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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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판만 처다 보아도
아프겠지만
시술 후 아픈거
참을 수 없는 아픔 이겠지만
어느 정도는 참아야 하는데
어린 애가 따로 없다

식은밥 같아서 맛이없고
심심해서 반찬도 맛이없고
투정에 투정이 난무 한다

보호자 노릇하기
힘 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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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 힘이 든겁니다.
본인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