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zzan7 (79) in steemzzang • last year 점심 시간 아들에게서 전화가 온다 이 시간에 왜......... 느낌이 쌔 하다 아니나 다를까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반 차 내고 나왔다고 .. 심장이 쿵 떨어진다 사십이 넘은 아들이지만 아직도 어린 애로 보이는 이 마음 늘 걱정이고 .늘 생각나고 잘 살고 있는데 괜한 걱정 나 혼자 하고 있다 . steemzzang steemit zzam steem indonesia krsuccess kr 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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