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저녁에 치킨을 시키거나 피자를 주문해 먹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러닝을 하고 나서는... 러닝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치킨과 피자를 좋아 하기는 하지만...ㅋㅋㅋㅋ
확실히 덜 먹게 되는 것이 있네요!
배부르고 느끼하게 먹으면서 콜라까지 콸콸콰르콸콸~ 마시는 것이 여전히 싫은 것은 아니지만...
다음 날 운동하기 힘들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고민하게 되고...
먹다 가도 남기게 됩니다... 뭐 남기고 그러는 성격 아닌데 ㅋㅋ
요새는 뭘 먹기 애매하면 샌드위치를 마음껏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 목적의 식단이라면 빵도 덜 맛있는걸로 고르고 소스도 신중하게 골라야 하지만
저는 그냥 맛나게 먹습니다 ㅋㅋㅋ
저렇게 먹어도 배부르고 다음 날엔 가벼워서 매우 만족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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