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깸을 하려는 생각은 1도 안하고,
당시 카드 열어보는 재미에 잠시
빠져서 사재기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다 다시 스몬 세계로 들어가 보니,
- 참 그림 솜씨가 어찌 그리 탁월한지,
- 몬스터 한넘 한넘 모양도 다양하고,
-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뭐든 끼어서 한판 껨도 하고,
팀에도 함 끼어 봄 어쩌여나 ~
(끼워주지도 않을테지만.....)
민폐로 여겨질 상황일테니
뭐 그도 어렵고,
껨 한판 붙으니 원 보도 못한 새 몬스터들이
도끼 🪓 들고 나와 패대니 ㅠㅠ
암튼, 뭐 그래도 세상에 새로운 것들
투성이니 또 만나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