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제가 스팀시티 공지를 잘 못 이해 했나봅니다. 스파 임대를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 했어요. 단호한 댓글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열심히 글 써서 저도 좋은 프로젝트의 일부가 되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지금은 '글쎄?'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스팀시티의 진면목이 드러날 거에요. 앞으로 자주 뵈면 좋겠어요!
RE: 나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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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아 너무 웃겨요. 단호한 댓글이라니. 되게 다정하게 썼는데... 가든님 글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주 보고 자주 쓰고 자주 읽고 계속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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