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린's 100] 배신의 반대말

in stimcity •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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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자신은 살면서 한 번도 배신을 당한 적이 없다는 말을 들으며 난 왜 이렇게 배신을 많이 당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사주를 보아주던 역술가가 있는 그대로 말하겠다며 몇 살에 배신수가 있고, 몇 살에 배신수가 있고, 몇 살에 배신수가 있고, 몇 살에 배신 수가, 배신, 배신, 배신.. 그리고 사주는 과학이었다...



굳이 읽고 싶다면 ☞







[멀린's 100 (seas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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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이 없어요. 아무도 편지 쓰지 않는 건 알지만, 가끔 편자 부치러 우체국까지 가야하는 불편함....

당연하지만 아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