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ohzy (58) in stimcity • last year 머리가 지끈거린다 언제쯤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도망가고 싶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곳으로 근데 한편으로는 누군가 나를 찾아주면 좋겠고 누군가 항상 옆에 있어주면 좋겠어 나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걸 깨닫고 슬피 눈물이 난다. stimcity aaa zzan ko kr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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