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귀여운 굿즈들을 이렇게 많이 낸 줄 몰랐다.
너무 귀여운게 많아서, 더 있다가는 0이 다섯개가 되겠구나 싶어서 얼른 빠져나왔다.
첫번째는 팝카드
보자마자…. 과연 안에 뭐가 있는거야! 라면서 너무 궁금해서 남자친구한테 사줬다.
열어보니 따란….
너무 귀여운 심슨네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
다음은 심슨 뺏지
귀엽자나….귀엽잖아…..
다른 귀여운 뺏지도 너무 많았는데
이 마지 …. 마지 뭐더라. 암튼 엄마가 단번에 마음을 사로 잡아버려서 질러버렸다.
태국에서 새로 사온 가방에 달꼬야 헤헿 🙈
해리포터 굿즈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나는 호그와트 공책을 샀고, 남친한테는 레번클로 다이어리를 선물해줬당 ㅎㅎ
새로 모셔온 징징이 …..
내가 지금까지 본 징징이 중에서 제일 귀엽다….
보자마자 스펀지밥도 뚱이도 내 성에 차질 않아…..
널 입양해오지 않았따면 아직도 마음이 걸렸을꺼야….
🥰
행복한 오늘의 득템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