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말 10stimcity-lits (60) in stimcity • 3 years ago 그러나 이 길의 초입에서 내가 터득할 이치는 섣부르다. 아직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고 그 무엇도 자신할 수 없는, 그저 머릿속에 맴도는 관념적 메타포일 뿐이다. _ [20세기소년 추방史] #13 메타포 中 / @twentycenturyboy stimcity kr stimcity-lits kr-movie 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