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디어&엔터테인먼트, KODEX 2차전지, TIGER 2차전지테마를 매도했다. 어차피 수익권이었고.. 포트폴리오가 맘에 들지 않아서 처분했다.
- ETF 중에서 가장 시총이 큰 KODEX 200 매수 상태. 2차산업에 대한 ETF만 갖고 있었다가.. 종목들이 좀 엉망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어 엔터 쪽도 갖고 있었는데.. 그쪽도 좀 이상해 보이는 종목들이 있어서 KODEX200으로 갈아탔다. 어차피 여기 다있고 오히려 종목들의 비중이 훨씬 나아보였다. 이대로 일간 RSI가 낮을 때마다 조금씩 사모을 생각
- 미국 S&P, 다우존스, 나스닥 기술주는 그대로 유지중
- 종합채권 ETF 그대로 유지중. 현재 비중은 50%이지만... 시장이 확실히 괜찮아지면 딴거 살거 없을 때나 한개씩 사모을 생각이다.
- 이크래더블 : 10년이 넘도록 매우 안정적인 주식이었다. 엄청나게 크게 성장하진 않지만.. 딱히 망할꺼 같진 않다. 배당금도 주고.. 딴종목이 살게 없다면 그대로 홀딩하면서 가끔씩 추가 매수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격도 쌌고..
- 씨엔플러스 : 엄청 오래전에 아무것도 모를때 산종목인데.. 주식에서 손실보고 까먹고 있었더니 거래정지가 되어 있다. 많은 금액도 아니었고 그냥 무시. 그냥 상폐되었으면 한다.
- PG & E CORP : 딱히 메리트 있는 기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배당이 꾸준하고 전력과 관련된 주식이므로 오래갈것 같아서 유지중. 그렇게 많이 살 계획은 없다. 그냥 돈없을때 싸니까 하나둘 사는 정도로 유지할 계획. 근대 생각보다 많이 올랐다.
- Invesco Dynamic Semiconductors ETF (PSI) : AMD, NVIDIA, MICRON, INTEL. 하나같이 아이티 종목인데 현재도 많이 성장중이고, 앞으로도 성장할 기업이라 판단했다. 개별로는 모두 살돈은 안되기에... ETF로 사서 유지중. 마소를 사고 싶은데.. 아직 먼얘기다.
- SPHD - Invesco S&P 500® High Dividend Low Volatility ETF : 원래 사고 싶었던 ETF는 Vanguard S&P 500 ETF (VOO)이다. 어차피 못사는거 S&P 관련 ETF중에 싼 것을 골랐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옮겨야지. 종목은 딱히 맘에 드는 것은 없다.
어쨋든 오늘 팔았으니 금일 실현손익은 585원이다.
이짓을 시작한 2020-03-27 이후로
2번 계좌 실현손익 : 10,126원
1번 계좌 실현손익: 10,418원
1번 계좌 투자손익 : 5.99%
2번 계좌 투자손익 : 5.98%
이다.